오래 전에 [5,000만 원 이하로 홍콩에서 창업하기]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창업아이템과 아이디어 중에는 오피스 여성 근로자를 타깃으로 한 과자점이 있었는데요.

핵심은 다양한 브랜드의 디저트를 한 입거리로 포장해 판매한다는 점이었어요. 실로 사무실 내근직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약속의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얼마나 당충전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ㅋㅋ 그런데 책을 읽을 당시에 메리는 경험도 일천하고 너무 어려서인지 소량포장된 과자가 세상에 존재할 필요에 대해 상당히 의구심을 품었습니다.

메리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앉은 자리에서 과자 한 봉 뚝딱 터는 대식가 식탐맨이기 때..........